안녕하세요. 눈동자입니다.

친가.외가 양쪽에서 신을 모셨어요.
어릴 때부터 사고 관련 선몽을 많이 꿨어요.
중요한 일에 예감 직관도 좋았어요.

반면,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어요.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사업도 크게 말아 먹어
저 때문에 가족을 고생 시켰어요..

눌림 굿을 해봐도 안되더라구요.
더욱더 솟구쳐 오르더라구요.

신의 선택한 저는 신의 길에 오니
이제 전쟁 같은 인생이 끝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네요.

내담자님들도 저와 함께 마음에 평화를 찾아 보아요.

늘 행복 가득한 일이 있길 기도 드립니다.

내담자님 영혼을 케어 하고,
치유 할 수 있게 매일 기도하는 눈동자입니다.

신당과 함께 운영중 입니다.
부재시 1:1 문의 남겨주세요.

상담 시 방울 소리, 잠시 동안의 적막, 휘파람 소리가 들릴 수 있어요.
놀라지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거짓, 떠보기 식, 정해 놓은 답을 요청하는 강요는 삼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