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시 접속 약속 드리며,
한분 한분 정성껏 봐드리겠습니다~
간혹 전화를 못받을 수 있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후기답변드릴때 공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탯줄 감고 점지된 제자이며 제가 좀 둔감해서인지
늘 제곁에서 이야기를 하시는줄 모르고 살다 늦게나마
이 세상에 앉아버렸네요.
할머니가 주로 얘기하시고,
할아버지는 화나셨을때 오십니다. ^^;
저는 주로 말씀이나 느낌, 화경을 단어나 숫자로 받습니다.
성함, 년생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소중한 후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화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부재중이 뜰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