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월온입니다 :)

어린 나이부터 신령님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분들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주어진 상황을 외면하며 살아왔지만, 운명을 거스를 수 없어
그분들의 손을 잡고 마침내 ‘신의 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애동제자의 맑은 영과 솔직담백함이 제 큰 장점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신령님의 진심 어린 공수를
속임없이, 가감 없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힘든 마음에도 희망은 있다.”
이 한마디처럼,

내담자분들께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맑은 영력으로 입에 작두 문 것처럼

칼날 같은 점사로묵혀두었던 고민들을
시원하게 뻥 뚫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