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답은 없고, 내 인생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가끔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 사람의 마음은 물론 내 마음조차 내가 모를 때가 있어 답답한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고 앞이 보이지 않는듯한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지만, 내 마음 알아주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때 제가 그 한 사람이 되어
여러분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희망고문은 하지 않지만, 내 일처럼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해결책을 함께 찾고 방향 제시 해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슬프고 답답한 날이었더라도 오늘은 저와 함께 함으로써
내일은 밝고 좋은 일들만 여러분들 앞에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