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연락을 하시기 전 꼭 P.S를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1월 18일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사실, 어제 20시 30분부터 여유가 생겼는데
오랜만에 공부를 하느라 접속을 하지 못 했네요.
어제는 마음 속으로 안부 인사를 전했지만,
오늘은 이렇게 직접 전합니다.
"안녕" 하셨나요?
참, 공부라는 게 무섭습니다.
이쯤이면 끝났다 싶은데, 또 공부할 게 생깁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전체적으로 되짚어봐야 하는 내용인 거죠.
어제 강의도 하고, 지인 타로도 좀 보고 했는데
미묘하게 "이건가?"
라는 길이 하나 잡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싹 훑고 있는데 미묘하게 맞는데
아직은 제가 제대로 쓰지를 못 합니다.
임상이 덜 끝나서요.
임상이 끝나면 그때 제대로 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접속하지 않고
공부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겸사 겸사, 육효 관련해서도 지금 계속 공부를 하고 있네요.
타로가 잘 맞는 분들이 있고,
육효가 잘 맞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타로로 확인하는 내용과
육효로 확인하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확인을 하는데,
어느 것이 더 좋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둘 다 비슷비슷하게 이야기하고,
둘 다 제게는 임상을 통과한 점술들이라서요.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임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제게는 제 기준이 있습니다.
타로도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며 시작을 했는데,
믿게 된 것이고
그 믿음이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는 것이죠.
그것처럼 제가 점술을 할 때에는
무조건 "나"라는 사람이 마루타가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통과가 돼야
"타인"에게 선보입니다.
문제는, 제가 촉이나 직감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생각"을 고심하고 고심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타로는 판이 깔리면 순간 다 들어오고
그 다음부터 정석적인 읽기 방식에 대입합니다.
이때가 구체화하고 세밀화 하는 작업이죠.
근데, 육효는 제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이건 전화로는 봐드리고 싶어도 봐드릴 수가 없습니다.
(남들 쓰는 육효가 아닙니다.
임상을 거치고 거쳐서 정립된
제가 발견한 "육효"입니다.)
물론 둘 다 "점술"이고
"현실"이 아닌 "예측"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품은 "마음" 보다 나약한 것들입니다.
점사라는 것 자체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보는 것이기에
아무거나 말고, 이왕이면 좋은 일을 얻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되려면 일단 제가 정확한 "지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부를 하다가 내가 이제까지 쌓은 지식이
무너지는 순간들을 수 십 번은 겪었는데
매번, 머리가 아프고 힘이 좀 많이 빠집니다.
그래서 공부를 안 하고 싶지만
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욕심이기도 하죠.
그래서 어제 접속을 하려했다가
공부하다가 새벽 2시 쯤 퇴근했습니다.
저는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내담자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론 제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고,
때론 저의 부족으로 오히려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변명하겠다라기 보다,
제가 어떤 말들을 내뱉든,
어떤 이야기를 하든,
진심을 다하고 있다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당신이 "당신"다운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고운 "마음"들이
세상으로부터 보호받길,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존중받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필독 주의%
제가 타로 리딩을 하면서
"본인"이란 표현은 "내담자님"을 지칭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P.S: 저는 사전정보를 말하시기 보다
제게 묻고자 하는 질문만 명확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즉, 질문의 "요점"을 말해주세요.
"헤어진 a라는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이거면 되는 것입니다.
속마음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합니다.
속마음이라는 것과 생각이라는 건 다릅니다.
속마음에서 나오는 건 현실의 이야기가 아니라
궁금해 하는 사람의 깊은 심연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 유추가 되는 거죠.
헤어졌고, 이별을 말한 게 상대인데
상대가 나를 미친듯이 사랑한다고만 뜰 수 있냐?
네. 뜰 수 있습니다. 현실을 보는 게 아니라
"한 인간의 마음"을 보는 거니까요.
이런 부분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틀리는 것을 변명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때론 진실이 덮일 때가 있습니다.
그랬던 진실들이 미래에 드러날 때도 있고요.
그 경험을 통해 제가 배운 건, 속마음이란 건
절대적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성적 마음과 사람 대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게 사랑과 우정의 차이는 스킨쉽의 차이입니다.
제가 보는 속마음은 마음의 깊이, 그리고 마음의 방향입니다.
P.S2: 저는 타인에 대한 점술을 보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사랑"을 품은 가족 관련해서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는 각 개인의 인생을 함부로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의 삶을 누군가 몰래 물어도 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강운도 보지 않습니다.
건강은 병원 시스템 이용을 권장합니다.
맞아도 찝찝하고 틀려도 찝찝한 것이 건강 운이고
이미 병원이란 "객관적"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 있습니다.
병원은 "병"을 고치러만 가는 곳이 아니라,
"건강"하다고 확인 받으러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P.S3: 제가 혹여 상담을 거부해서 도움을 드리지 못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제 사람들이 평범한 길을 걷는다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금 어긋나고 특별한 길을 걷는다고 해서 비난하거나
그런 부분에 말을 얹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카르마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평범과 다른 길은 돕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인과응보를 즉각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훗날 제 내담자가 지금의 제 행동으로 상처 받은 존재가 돼서
저를 찾아오면 제가 자괴감이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받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힘들다면 저는 당신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스스로가 무너질 일들은 안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평범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아니라
그 이 길, 저 길, 걸어 본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P.S4: 저는 촉과 직감을 사용하지 않고 배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가 나온 대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 되시거나, 제 말이 틀린 것 같다 하시면
바로 끊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카드가 잘 못 나왔다.
2. 제가 말을 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다.
3. 상황적으로 "핀트"를 잘 못 잡고 있다.
입니다.
3번의 경우는 제가 사전정보가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단어의 정의가 종종 다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정의도 다를 때가 있고요.
그래서 카드와는 다른 결과 값이 나오기도 합니다.
내담자님들이 듣는 리딩은,
날 것의 해석이 아니라 최대한 거르고 거른 말들입니다.
제가 볼 수 있는 영역은 70%의 영역이고
여기서 걸러지고 걸러지면 30%정도의 리딩만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가 제가 저를 절제 못 하면 50%정도의 리딩을 언급하게 되고요.
나머지는 왜 말하지 않냐고 묻는다면,
제가 리딩의 허용범위로 두고 있을 뿐입니다.
굳이, 알 필요도 듣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