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의 일정으로 쉽니다.
24일, 25일 개인 일정으로 쉽니다.
5월, 6월 달은 접속률이 평소보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게 연락을 하시기 전 꼭 P.S를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4월 7일,
사주나루 더맷이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 하신가요?
접속을 하고 나서 계속 공지를 쓰고 있는데..
17시 50분이 될 때까지,
3번을 갈아 엎었네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것을 잘 전할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짧게 정리를 해서 서론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어제는 제자와 대화하는 중에,
제가 3월을 힘겹게 보냄을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 중 9개월 분량의 "데일리"를
잃었다는 사실을 새삼 자각하게 됐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데일리를 하는 과정에서 이미 일정 부분 성장했기 때문에
아까워 하면 안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은 건 얻은 거고 그 자료가 아까운 건 아까운 것입니다..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미련과 집착이 남아있습니다.
네.. 아깝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일 뿐이죠.
지금 그 자료들은 다시 딱 한 번 훑어만 봐도,
보이는 게 다르고 얻는 정보량이 다르니까요.
제가 종종 언급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이해가 되는 순간은 따로 존재한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는 순간,
과거의 자료들을 다시 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있죠.
"어린 왕자"라는 책을
어릴 때 읽을 때와 커서 읽을 때 다르게 느껴지는 것 처럼요.
"아기공룡 둘리"라는 만화를
어릴 때 보는 것과 커서 보는 게 다른 것 처럼요.
어제 그 날의 잔혹한 현실이 언급이 됐는데,
너무 마음이 쓰립니다.
제자에게 가르치기 좋은 예시들이 엄청 많았고
그 당시 제가 적어둔 리딩들을
제자가 수정하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렇게 잃고 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데일리를 빼 먹은 적이 없습니다.
오라클 카드 한 장 빼고는
계속 기록을 해두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말을 하는 게 무서운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라는 말을 느낍니다.
이정도까지 귀중한지 몰랐는데,
필요성을 느끼게 되니까 귀중함을 느낍니다.
깨달았을 때,
곁에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에서
외양간을 고쳐야 다시 소를 키운다 라는 말을 합니다.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을 마치는 모든 것들이
떠나기 전,
좀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때론 그것이 사물일 수 있고,
정보일 수 있고,
사람일 수도 있겠죠.
서론은 잃어버린 정보를 그리워 하며,
넋두리를 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은 퀴즈를 어떻게 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단순 퀴즈로 가볼까 싶습니다.
"
이 카드는 "카르마"의 굴레 속에 존재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음에도
유혹을 당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새로운 주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과연 이 카드는 무엇일까요?
"
오늘은 너무 쉽기 때문에,
2번 안에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
"육효 점술권 1회"를 드립니다.
이상 타로 영업팀 더맷이었습니다.
5월 달에는 제 의사와 관계없이,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정말 접속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4월 달은 될 수 있으면 안정을 가지고
일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7월 달쯤 되면,
안정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아직은 제대로 확정 된 일들이 아무것도 없어서,
섣부르게 말은 못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든 게 처음이라,
가늠이 잘 안 됩니다.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아무일 없는 상황처럼 보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수고하셨을 당신이 고맙고,
남은 시간 동안은 마음 편하게 쉬시길 빌어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나은 하루셨길 빌어봅니다.
%필독 주의%
제가 타로 리딩을 하면서
"본인"이란 표현은 "내담자님"을 지칭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P.S: 저는 사전정보를 말하시기 보다
제게 묻고자 하는 질문만 명확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즉, 질문의 "요점"을 말해주세요.
"헤어진 a라는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이거면 되는 것입니다.
속마음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합니다.
속마음이라는 것과 생각이라는 건 다릅니다.
속마음에서 나오는 건 현실의 이야기가 아니라
궁금해 하는 사람의 깊은 심연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 유추가 되는 거죠.
헤어졌고, 이별을 말한 게 상대인데
상대가 나를 미친듯이 사랑한다고만 뜰 수 있냐?
네. 뜰 수 있습니다. 현실을 보는 게 아니라
"한 인간의 마음"을 보는 거니까요.
이런 부분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틀리는 것을 변명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때론 진실이 덮일 때가 있습니다.
그랬던 진실들이 미래에 드러날 때도 있고요.
그 경험을 통해 제가 배운 건, 속마음이란 건
절대적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성적 마음과 사람 대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게 사랑과 우정의 차이는 스킨쉽의 차이입니다.
제가 보는 속마음은 마음의 깊이, 그리고 마음의 방향입니다.
P.S2: 저는 타인에 대한 점술을 보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사랑"을 품은 가족 관련해서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는 각 개인의 인생을 함부로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의 삶을 누군가 몰래 물어도 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강운도 보지 않습니다.
건강은 병원 시스템 이용을 권장합니다.
맞아도 찝찝하고 틀려도 찝찝한 것이 건강 운이고
이미 병원이란 "객관적"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 있습니다.
병원은 "병"을 고치러만 가는 곳이 아니라,
"건강"하다고 확인 받으러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P.S3: 제가 혹여 상담을 거부해서 도움을 드리지 못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제 사람들이 평범한 길을 걷는다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금 어긋나고 특별한 길을 걷는다고 해서 비난하거나
그런 부분에 말을 얹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카르마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평범과 다른 길은 돕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인과응보를 즉각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훗날 제 내담자가 지금의 제 행동으로 상처 받은 존재가 돼서
저를 찾아오면 제가 자괴감이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받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힘들다면 저는 당신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스스로가 무너질 일들은 안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평범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아니라
그 이 길, 저 길, 걸어 본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P.S4: 저는 촉과 직감을 사용하지 않고 배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가 나온 대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 되시거나, 제 말이 틀린 것 같다 하시면
바로 끊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카드가 잘 못 나왔다.
2. 제가 말을 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다.
3. 상황적으로 "핀트"를 잘 못 잡고 있다.
입니다.
3번의 경우는 제가 사전정보가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단어의 정의가 종종 다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정의도 다를 때가 있고요.
그래서 카드와는 다른 결과 값이 나오기도 합니다.
내담자님들이 듣는 리딩은,
날 것의 해석이 아니라 최대한 거르고 거른 말들입니다.
제가 볼 수 있는 영역은 70%의 영역이고
여기서 걸러지고 걸러지면 30%정도의 리딩만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가 제가 저를 절제 못 하면 50%정도의 리딩을 언급하게 되고요.
나머지는 왜 말하지 않냐고 묻는다면,
제가 리딩의 허용범위로 두고 있을 뿐입니다.
굳이, 알 필요도 듣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P.S5:
진심으로 후기 작성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후기를 작성해주시더라도 저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후기에 자신이 특정 될 수 있는 내용은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입장에서는 후기가 많은 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 후기들이 종종 내담자님들에게 "누를 끼칠 때"가 있습니다.
특정 돼서,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들이
공개되기도 하는 사건이죠.
트집을 잡으려 하면 어떠한 것도 잡는 사악함을 지닌 소수의 인간들이 있다 보니
애초에 트집 잡을 이유를 제공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게 전해주시는 마음이
혹시라도 내담자님에게 누가 되는 이유가 된다면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쓰릴 것 같아서요.
이 부분은 고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